[미트프로젝트] 양념LA갈비 800g (27,900/3,000) / LA갈비 구매하는 법 (온라인,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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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뽐게에 명절 한탕하려는 LA갈비 광고글이 쏟아질텐데 LA갈비 구매방법 정리해보려 합니다
좋은 제품을 적당한 마진을 붙여 파는건 좋지만 좋지 않은 제품을 교묘하게 판매하는건 문제가 있다 생각하며 그런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글에 있는 링크는 대상그룹에서 운영하는 미트프로젝트로 종종 이벤트와 상시 10% 적립이 있으며 최초 구매시에는 친추, 앱설치, 첫구매 이벤트가 있어 첫구매는 더욱 저렴할 수 있습니다
주말 배송도 되는 고기가 있습니다.
고기는 만족스러웠으나 기본 가격대가 높은 만큼 구매에 매우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품이 없으면 게시글이 사라질 수 있어 링크를 걸었고 해당 상품이 좋으니 반드시 사야 된다 그런게 아닙니다
아래 설명을 읽어보시면 링크 제품의 구매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기는 생물이라 가능하면 보고 구매하는게 좋지만 불가능한 경우 온라인 구매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구매시 LA갈비는 국가에 등록된 공식 부위명이 아니기 때문에 LA갈비처럼 썰어내면 뼈가 3개던 4개던 LA갈비라는 명칭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회원권이 있어야 하고 외지에 있는 코스트코에서 2.5kg 대용량구매시 84,900원입니다
고기는 수출 후 한국에 유통되는데 한달 가량 걸리기 때문에 아직 달러하락 영향을 받지 못했습니다
수입업체들이 환율을 어떻게 반영할지 알 수 없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코스트코 가격을 비교해서 온라인 구매시에 너무 저렴하면 의심을 해보시고 1) 딜 단위로 판매되는 쇼핑몰의 제품은 그냥 거릅니다 (ex.카톡) 2)평점이 최근 작성된 것인지, 평점이 LA갈비로 만들어진게 맞는지 확인 3) 판매자 판매목록을 확인해 고기만 전문인지, 단순 유통업자인지 확인해봅니다 (유통업자면 한 시즌 팔고 도망갑니다) 4)고기 설명이 애매하면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미국(호주) 초이스급 꽃갈비(678)를 사용한 LA갈비' 꽃갈비는 더 비싸기 때문에 반드시 문구를 넣습니다
5)고기를 잘 모르거나 음식 실력에 자신이 없다면 호주, 멕시코, 뉴질랜드산 고기보다 미국산 초이스를 선택하시는게 무난하고 좋습니다 (LA갈비는 프라임 비추천합니다) 6) 온라인 양념 LA갈비의 경우 고기,양념 함량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고기 60%, 소스 40%면 고기 자체에서도 수분이 빠져나오기에 뜯어보면 터무니 없는 양에 국물을 돈주고 사는 결과가 나옵니다
7) 종종 LA갈비의 잡육을 모아서 판다는 판매자가 있는데 LA갈비는 잡육이 나오는 부위가 아닙니다
남은 뼈만 묶어서 보낼 가능성이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패스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저렴할 경우 가정에서 갈비탕용으로 사용) 온라인 구매시에는 최근 리뷰, 별점 낮은 순,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리뷰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셔서 설날때 가족들 앞에서 얼굴 붉히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특히 LA갈비를 선물보냈다가 애매한소리를 듣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프라인 구매시 1) 집 주변에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롯데마트맥스에서 썰어져 있는 고기를 보고 구매해도 되고 손님이 바글바글한 동네 정육점이나 시장 정육점에서 (온누리, 지역화폐로 10%이상 추가할인) 678번 꽃갈비만 사용했는지, 고기를 보여달라고 한 뒤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같은 코스트코 매대에 있는 고기여도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왼쪽고기는 색상도 좋고 지방손질도 깔끔하고 필요없는 지방도 없으며 성애도 하나도 없는데 (마블링이 촘촘하지 않은건 아쉬운 점) 오른쪽고기는 성애가 조금 더 끼어 있으며 뼈와 고기 사이에 지방이 길게 흘러서 고기의 빵이 왼쪽보다 작습니다 (맛은 좋지만 먹을게 매우 적음) LA갈비는 뼈가 3개이며, 뼈가 동글동글하지 않고 날카로운 느낌에 고기의 빵이 크고, 마블링이 좋은 것 중 색상이 너무 연하거나, 검정색에 가까운 고기는 패스하시고 (냉동고기는 기본적으로 색상이 진하게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양념 갈비할건데 꼭 미국산 사야할까요?
요리를 잘 못하면 미국산 초이스가 답입니다
근데 핏물 빼서 진한 양념을 할거라면 호주산도 괜찮습니다
멕시코, 뉴질랜드 제품은 비교적 유통이 늦으며 요리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매일 먹는 LA갈비를 한번 도전해본다면 괜찮으나 가족끼리 같이 먹는 자리에서 첫 도전은 비추천합니다
2.
뼈가 4개인 고기는 사면 안되나요?
찜용 척갈비 부위를 LA갈비 모양으로 판매하는건데 식감이 훨씬 질깁니다
678번 꽃갈비는 입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면 척갈비는 잡고 뜯어야 하는 느낌입니다
조리시간을 늘려서 길게 조리하면 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부위라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면 678번 꽃갈비 사면 됩니다
3.
LA갈비 말고 그냥 꽃갈비살 사면 안되나요
코스트코 기준 미국산 초이스 LA갈비에 비해 100g당 단가가 두배이상 비쌌습니다 (3,396 / 7,990) 먹기 훨씬 편하고 지방 손질도 깔끔하지만 역시 명절에는 뼈를 잡고 뜯는 감성 아닐까요 ㅎㅎ 4.
양념하는데 시간 걸리는데 양념육을 사면 안되나요?
온라인, 오프라인 어디서 사도 모두 괜찮습니다
업소용 소갈비 양념 10KG에 3만원도 안합니다
양념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고기함량이 얼마인지 꼭 확인해서 바가지 쓰는거 조심하세요
주말이라 시간이 있어 추석전에 미리 글을 작성했습니다
모두들 좋은 고기 구매하셔서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질문이 달리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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